[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공기놀이를 즐겼다.
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저녁식사를 하게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메뉴로 가지밥과 더덕구이, 황탯국을 먹기로 했다.
이에 박소담은 가지밥과 더덕구이, 황탯국을 만들기 위해 아궁이에 비가 오는 습한 날씨에도 열심히 불을 붙였다. 이때 박소담은 너무 열심히 하느라 코 밑이 까매져 웃음을 유발했다.
염정아는 윤세아가 손질한 더덕을 가지고 참기름은 바른뒤 더덕구이를 만들기 위해 굽기 시작했다.
이때 강한 연기로 염정아는 눈물을 흘렸고 "눈물 없인 밥을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배우 신구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영상통화를 걸자 신구 얼굴이 나왔고, 박소담은 물론 염정아와 윤세아 역시 신구에게 인사했다. 신구 역시 반가워 했다.
신구는 "너희 요즘에 '삼시세끼' 하더라"며 "잘 모고 있다,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박소담은 "선생님 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신구는 "나 지금 술 마시고 있다"라고 전화를 끊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정선에 오느라 생신파티를 못 갔다. 생신 축하드린다"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염정아는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공기놀이를 시작했다. 염정아는 "아침에 모닝 공기하자"며 박소담에 대결을 제안했다.
예상과 달리 박소담은 공기를 잘 하지 못했고 이에 염정아는 “소담이 너무 못하고 힘만 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