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동국 가족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 남매 아빠 이동국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안이는 이동국과 패러세일링에 도전했다. 1년 전 설아, 수아의 도전을 지켜봐야 했던 시안이는 이를 앞두고 긴장과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막상 바다 중앙에 도착하자 두려워했고, “무서워서 못 타겠다”고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동국은 “아빠랑 같이 탈 거다.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되뇌이자”고 말했다. 부자는 함께 패러세일링을 즐겼고, 시안이는 “타 보니까 하나도 안 무섭다”며 여유를 보였다. 이동국은 “처음부터 겁 먹을 필요 없다. 아빠가 시안이 뒤에서 지켜줄게”라고 격려했다.
이후 부자는 갈치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식당에는 시안이의 누나들이 몰래 도착해있었고, 네 명의 누나들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케이크와 함께 등장한 오남매를 본 이동국은 감동했고, 슈돌과 함께했던 1534일의 시간을 추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주호는 주체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은이를 위해 건나토랑을 깜짝 오픈했다. 나은이는 직접 시그니처 메뉴인 ‘나은에이드’를 만들었고, 손님 안내와 서빙을 담당했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음료를 영업하고 두 번째 손님에게는 아기의자를 제안하는 등 이내 능숙한 태도를 보였다. 반면 건후는 손님용 빵을 먹고 탁자 밑에 숨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황새에게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이 때 윌벤져스 앞에 낯선 이가 등장했다.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의 절친 ‘네드’로 출연했던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등장한 것. 제이콥은 톰 홀랜드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친분을 증명했다. 이에 윌리엄은 “진짜 스파이더맨 친구네”라며 감격했고, 제이콥 역시 윌리엄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후 제이콥은 윌리엄에게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대형액자와 스파이더맨 슈트를 선물했다. 대형액자는 전세계에 두 개밖에 없다고. 윌리엄은 스파이더맨 슈트를 갈아입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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