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심영순과 제자들이 안동으로 떠났다.

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안동에서 강제로 하루를 묵게 된 심영순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영순과 요리원 제자들은 안동을 찾았다. 안동시장에서 재료를 조사했고, 사과 농장에 들러 250개의 사과를 땄다. 이후 일정은 안동 찜닭을 먹고 서울로 돌아가는 것이었지만, 심영순은 계획을 변경했다. 원래는 당일치기였지만, 근처 고택에서 자고 가자고 통보한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자들은 모두 ‘멘붕’ 상태가 됐다.

고택에 도착 후 심영순은 직접 안동찜닭을 해먹자고 말했다. 제자들은 “내가 여기서 직접 안동찜닭을 만들 줄은 몰랐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도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다. 그 사이 심영순은 휴식을 취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마당에서 숯불로 간고등어를 굽던 제자에게는 “네가 제일 쉬운 일 하는구나”라고 말해 그녀의 원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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