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황치열 미나 티파니 유나는 자신들의 손글씨 폰트를 만들어 배포하기 위해, 이름표를 뜯기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한글날 특집 레이스가 방송됐다.

초성게임을 통해 유나 치열 티파니 미나팀으로는 하하,소민이었고, 티파니는 석진, 지효가, 그리고 유나팀은 종국과 세찬, 치열팀은 재석과 광수가 팀으로 나눠졌다.

이날 첫 게임은 미나가 고른 영어가사가 많은 노래는 미나가 속해있는 아이오아이 'Pick me up'이었다. 미나는 가사를 '뽑아줘'라고 해석했고, 전소민은 '뽑아 뽑아 날뽑아 올려'라고 해석했다.

이어 지석진은 싸이 '강남스타일'을 부르기 시작했다. 지석진은 커피를 '콩물'로, 강남스타일은 강남모양새로 바꿨다. 바꿔 불렀다. 하지만 티파니가 '원샷'을 그대로 원샷으로 불렀다.

한편 유나와 세찬은 영어가 가장 많고 빠른 비트의 2pm 'hert beat'를 한국어 버전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손글씨 폰트를 차지하기 위해 황치열 미나 티파니 유나팀은 각자 작전회의 끝에 레이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황치열팀으로 있는 유재석과 이광수는 본격적으로 한팀만 노리기로 했다.

하하는 황치열의 글자가 필요해서, 같은 팀 전소민의 이름표와 교환하기로 했지만, 서로 배신을 했다. 이날 황치열은 티파니에게 제시카라고 말실수를 했고, 그 틈을 타서 유재석이 황치열의 이름표를 뜯어내기 위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황치열은 재빨리 피했다.

유나팀은 1등으로 문장 만들기에 성공했다. 지석진은 '전'이 필요해 동맹을 맺자고 이야기 했다. 이어 황치열팀과 미나팀은 대치했고, 서로의 이름표를 동시에 획득해 가위바위보로 우위를 정하기로 했다. 황치열은 "남자는 주먹이다"면서 말하고 '가위'를 내, 주먹을 낸 미나에게 패했다.

이어 황치열팀은 문장을 모두 만들어 2등으로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전소민은 '전소민체'를 획득해 가장 늦게 집에 갔고, 꼴등팀 지석진과 티파니 송지효는 퇴근을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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