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일라이, 서출구, 이아현, 최유진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6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대결은 족발과 묵사발의 대결이었다.
족발과 묵사발은 박재범의 '좋아'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1대 38표차이로 족발이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묵사발은 GD의 '삐딱하게'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묵사발의 정체는 유키스의 일라이였다.
일라이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고민을 했다. 11년 동안 유키스에서 래퍼로 활동했기 때문에 노래를 많이 불러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아무도 네 노래에 기대 안 하니까 나가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라이는 “많은 분들이 유키스가 해체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아직 유키스는 존재한다"며 "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니까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다음 무대는 월요병과 중2병의 대결이었다. 월요병과 중2병은 워너원의 '봄바람'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감미롭고 따스한 목소리로 가창력을 선보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월요병이 90대 9로 승리했다.
중2병은 10cm의 '스토커'를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중2병의 정체는 서출구였다.
서출구는 “노래를 무서워하는데 많은 래퍼들이 나온 것을 봤다"며 "단점을 가리려는 성향이 강한데 ‘복면가왕’을 통해 그것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출구는 판정단에 대해 "혹독하고 칼바람 같다”며 "90대 9의 판정이 딱 10배라 편안해진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걸스카우트와 보이스카우트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수지와 백현의 '드림'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28대 71로 보이스카우트의 승리였다. 걸스타우트는 진주의 '난 괜찮아'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걸스카우트의 정체는 배우 이아현이였다.
마지막 대결은 건빵과 별사탕이었다. 두 사람은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보이며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0대 39로 건빵이 승리했다. 별사탕은 럼블피쉬의 '예감좋은 날'을 선보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별사탕의 정체는 CLC의 최유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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