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탐사했다.

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백제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과 게스트 박찬호와 미주는 백제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공주 무령왕릉을 찾았다. 특히 ‘공주의 아들’이라고 불리자 공주 홍보대사인 박찬호는 어린 시절 공주에 대한 추억을 전하며 즐거워했다.

당대 사람들의 삶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유물이 무덤에서 발굴되는 만큼 능은 역사의 귀중한 기록이 된다고. 일제강점기 때 백제 고분과 유물이 1000개 이상 도난당했던 아픈 역사를 들은 MC들은 분노했다. 이들은 송산리 6호분 안을 살폈고, 1500년이 지나서야 발견됐던 무령왕릉에 대한 얘기를 듣고 놀라워했다.

공주 국밥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선녀들은 부여 정림사지와 국립부여박물관을 방문했다. 정림사지 5층 석탑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훼손이 없어 백제의 기술력을 돋보이게 했고, 이동식 요강이었던 ‘호자’를 보면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드높였다.

섬세하고 화려한 백제의 금동대향로를 본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국보로 지정된 금동대향로는 말의 갈기도 그대로 표현되어 있을 만큼 섬세함이 특징이라고. 유병재는 백제 장인의 혼이 담긴 금동대향로를 보며 “하루종일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름다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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