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로티플 스카이가 오늘(8일) 6주기를 맞았다.
8일 故 로티플 스카이(본명 김하늘)가 사망 6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1년 '하늘'로 데뷔한 로티플 스카이는 가수 활동 12년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향년 26세.
지난 2013년 10월 8일 사망한 로티플 스카이의 사인은 뇌사 판정이었다. 당시 로티플 스카이의 소속사 측은 "뇌종양 투병에 의한 사망이 아니다.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라 뇌사 판정을 받아 사망했다"고 슬픈 소식을 전했다.
로티플 스카이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중들도 슬퍼했다. 그도 그럴것이, 로티플 스카이는 '웃기네'라는 전국민적으로 사랑받은 명곡을 낸 가수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SBS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OST 등을 부르며 인기를 끌었다. 또 가수 가희의 솔로곡 '잇츠미(It's Me)'를 작곡하기도 했다. 그러나 '잇츠미'를 끝으로 더는 로티플 스카이의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꼭 한 번 다시 듣고 싶은 노래의 주인공으로 꼽히는 로티플 스카이. 그의 죽음에 여전히 대중들은 추모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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