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딘딘이 '고막메이트' 출연 이유를 전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13층 홀에서 SBS 모비딕 '고막메이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이나, 이원석, 딘딘, 정세운, 옥성아PD가 참석했다.
딘딘은 출연 이유를 묻자 "일단 모바일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끌렸다. 저 같은 경우도 모바일 영상을 많이 본다. 기획의도를 듣고 '이 프로그램은 나도 많이 볼 것 같다'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정했다. 그리고 사실 미팅 때 저의 뮤지션적인 면모를 많이 살려주신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세운은 "저는 기타를 독학으로 하면서 음악을 시작했다. 솔로 활동을 하다가 '고막메이트'를 만나 형, 누나들과 즐겁게 음악 얘기를 하고 저희도 위로를 드리고, 저도 위로를 드릴 수 있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거부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한편, SBS 모비딕과 올레 tv 모바일이 공동 제작하는 '고막메이트'는 오는 10월 11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 공개 후 10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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