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사진=민선유 기자
김이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이나가 막내 정세운과의 MC 호흡에 대해 전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13층 홀에서 SBS 모비딕 '고막메이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이나, 이원석, 딘딘, 정세운, 옥성아PD가 참석했다.

김이나는 멤버들과의 친분이 있었냐는 질문에 "사실 이원석 씨는 제 스타다. 제 복지다. 촬영할 떄 힘들어서 얼굴을 바라보면 제 스타가 있어서 힘을 얻는다. 딘딘은 정말 경청을 잘하는 친구다. '판타스틱 듀오' 때부터도 그랬다. 오히려 세운 씨는 정말 처음 만났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친구였는데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귀여운 외모와 저희에게 너무 귀여운 행동들로 녹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이나는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원래 막내가 현장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게 맞더라. 너무 깍듯하게 대하면 오히려 선을 긋는 느낌이 날 때가 있다. 그런데 세운 씨가 그 부분을 많이 녹여줘서 빨리 말을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정세운 씨는 볼 때마다 만두가 생각난다. 이모티콘 중에 닮은 캐릭터가 있다. 항상 보면 복숭아빛 볼을 하고 있다. 이 친구의 킬링 포인트는 무심한 듯한 느낌에서 나온다. 동생인데도 기대게 만드는 면이 있다. 너무 동생 노릇을 하면 부자연스러울 뻔한데 그렇지도 않다"고 전했다.

한편, SBS 모비딕과 올레 tv 모바일이 공동 제작하는 '고막메이트'는 오는 10월 11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 공개 후 10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