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조여정이 부산 국제 영화제 참여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9 부산 국제 영화제(BIFF)의 현장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이날 '극한직업' 주역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제대로 터졌는데. 이하늬는 "케미가 너무 좋았다. 뭘 해도 괜찮더라."며 배우들간의 케미를 자랑했고 진선규는 "너무 마음 놓고 (때리더라)"고 웃어보였다. 진선규의 레게머리는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이에 진선규는 "예쁘게 봐달라"고 청했다.
'엑시트' 임윤아와 조정석은 따따따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칼안무를 선보이지 못했는데. 조정석은 "정말 죄송한데 기억이 잘 안난다"고 사과했다. 임윤아는 "제 첫 주연작으로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생충'의 조여정은 인터뷰에도 응했다. 조여정은 자신의 레드카펫 콘셉트에 대해 "소시지?"라고 간단하게 말해 웃음을 주기도.
조여정에 의하며 부산 국제 영화제에는 5년 만의 참여. 조여정은 "언제와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여정은 칸과 부산의 차이에 대해 "칸은 프랑스의 남부, 부산은 한국의 남부"라고 명쾌하게 답하는 현명함도 보였다. 조여정은 "제가 부산이 고향은 아니지만, 성공해서 부산에 온 느낌. 좋은 작품으로 영화제에 온 건 정말 좋은 일."이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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