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 사진=헤럴드POP DB
구혜선, 안재현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구혜선의 계속되는 SNS 활동에 대해 응원하는 사람들과 동시에 비판하거나 피곤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지난 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 기념 인터뷰를 다녀오기 전의 사진을 올렸다. 그후 구혜선은 곧 바로 "인터뷰 끝^^"이라는 글과 책을 당차게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그날 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의 이혼을 통해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되었다"라며 2개월 전 회사에 들어가게 한 안재현을 나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구혜선은 "2년 동안 수도 없이 함께 연락을 나누었던 안재현은 오로지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회사와 단합했다"라며 "회사는 인권을 침해했다"라고 대표님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한 문자 캡처본를 게재했다.

일부에서는 "우리가 억울하면 혼자 싸우려고 하듯이 가쉽으로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라며 지지를 표했다. 또 구혜선의 홀로 소속사와 싸우려는 모습이 사이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심지어 구혜선 소속사가 중립적인 입장을 못취했다는 내용의 댓글들에는 좋아요가 166개 넘게 달려 관심을 모았다.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나지 다시 시작하려니" "이전보다 더 나아질거야" "나의 길을 걷겠다. 비겁하지 않겠다" 라는 글을 남겨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해외 팬들은 구혜선이 올린 글을 영어로 번역하고 강해지라는 말을 남기며 응원의 한 마디를 전했다.

다른 쪽에서는 "이게 책이라고?" "술 한 잔으로 털어버리면 안될까" "에휴" "구질구질하다" 등 피곤이 섞인 목소리를 냈다.

먼저 크게 소리를 지르는 사람에게 발언권이 주어지는 법이다. 한편으론 안재현의 불륜이라는 유언비어를 만들어낸 장본인. 이혼을 계기로 SNS을 통해 꾸준히 자기 편을 만들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안재현을 사랑했던 구혜선이 소속사에게서 버림 받았다는 감정을 드러내고 혼자 맞대응하겠다며 고군분투하는 구혜선. 소주 한 잔으로 털어버리지 못할 만큼 아직도 마음이 아픈걸까. 구혜선의 앞으로의 행보에 계속되는 소식에 지속적인 관심과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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