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지영, 장우혁부터 첸, AB6IX까지 가수들이 컴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찬희, 미나, 현진이 MC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5일 방송이 결방되며 녹화본으로 방송이 이루어졌다. 수많은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 가운데 가요계 전설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우리가'로 돌아왔다. OST 퀸이라는 호칭에 맞게 그는 애절한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백지영의 변함없는 목소리는 팬들의 극찬을 이끌었다.

8년 만에 컴백한 장우혁은 'WEEKAND'로 여전한 춤신춤왕임을 입증했다. 녹슬지 않은 그의 춤실력은 그야말로 감탄이었다. 아이돌 1세대다운 노련한 무대 머너 역시 돋보였다.

첸은 '사랑하는 그대에게'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달콤한 음색은 가을 느낌을 물씬 느끼게 했고 첸의 감성은 더욱 돋보였다. 첸의 비주얼 역시 눈호강 그 자체였다.

AB6IX는 '블라인드 포 러브'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붉은색 의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 AB6IX는 남자의 절제된 섹시미를 과시했다. 스트레이키즈는 'Double Knot'으로 에너지 넘치는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강렬한 퍼포먼스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중독성 강한 비트는 귀에 쏙쏙 박혔다.

러블리즈 케이는 'I Go(아이 고)'로 솔로 데뷔를 이뤘다. 케이는 이날 무대에서 동화 같은 감성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케이의 감미로운 음색은 무대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다.

트와이스는 'Feel Special'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완벽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 트와이스는 은근한 섹시미까지 과시하며 마지막까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정세운은 '비가 온대 그날처럼'으로 컴백했다. 정세운은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촉촉히 적셨다. 온앤오프는 'Why'로, 정대현은 '아잇'으로 자신들만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에이티즈 '원더랜드' 컴백 무대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자'로 컴백한 원어스는 구성진 우리 가락에 현대적 음악 감성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백지영, 장우혁, 엑소 첸, 러블리즈 Kei(김지연),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정대현, AB6IX, 온앤오프, 정세운, 에이티즈, 원어스, 세러데이, ANS, 그레이시, 강시원, 아르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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