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기가 배수지 몰래 장혁진을 잡기위해 모로코행 비행기를 탔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국정원이 김우기(장혁진 분)가 모로코에 있는 것 확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철(이기영 분)은 아직 다리가 회복되지 않은 기태웅(신성록 분)에게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없다"라며 진통제를 건넸다. 그리고 김우기가 대포폰으로 전화를 걸어 국정원에서 김우기가 모로코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기태웅과 고해리(배수지 분)가 김우기를 잡기 위해 모로코로 가게 되었다. 공화숙(황보라 분)은 "차달건한테 연락 안해주나? 소식 엄청 기다릴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고해리가 차달건(이승기 분)이 있는 유도도장으로 찾아갔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유도를 배우며 "김우기 모로코에 있는거 확인됐다. 제시카 체포 영장도 곧 발급될거다. 결정적인 제보가 있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모로코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차달건이 고해리를 불렀다. 고해리는 "모로코 도착하면 다시 돌아가. 어차피 기팀장이 쫓아낼거다"라고 했다. 이에 차달건은 "김우기에 대한 정보 나한테 다 보내라. 집에 있기 힘들어서 그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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