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산촌편'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산촌편'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서준부터 염정아까지 소박하지만 웃음 넘치는 열정으로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박서준이 산촌 레스토랑을 차린 모습이 그려졌다.

김치말이국수로 점심 식사를 완료한 이들은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저녁에 박서준이 스테이크를 만들기로 하면서 이들은 저녁 식사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고 다양한 재료들을 구입, 박서준이 가져온 스테이크 고기로 풍족한 저녁 시간을 예고했다.

박서준은 스테이크와 명란 파스타를 저녁 메뉴로 확정,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스테이크를 먼저 만든 그는 명란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고 염정아의 조언 속 엄청난 양의 명란 파스타를 만들어냈다. 이에 윤세아는 "몇 인분 한 거냐"고 놀랐을 정도. 박서준은 완성된 파스타를 그릇에 옮겨담으며 "이건 취사병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이 오픈한 레스토랑에서 먹방을 선보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박서준의 음식솜씨에 극찬을 보내며 만족해했다. 이들은 각자 개인시간을 보낸 뒤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은 김밥과 어묵국으로 해결했다.

그러던 중 염정아의 줄넘기 도전이 시작됐다. 전날 줄넘기 10개에 도전했지만 8개 성공에 그쳤던 그. 염정아는 마트에서 쓸 돈을 얻기 위해 16개 성공에 도전했다. 염정아는 긴장감 속 줄넘기에 도전했고 그 결과는 성공이었다. 염정아는 "걱정했던 게 날아갔다"며 시원해진 기분을 알렸고 제작진에게 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박서준의 레스토랑부터 염정아의 줄넘기까지 소박하지만 산촌에서의 생활은 소소한 웃음이 넘쳤다. 특히 별 거 아닐 수 있는 줄넘기 도전은 의외의 긴장감을 안기기도. 이들의 산촌 생활은 여전히 힐링이 가득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