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구구단 미나가 극한의 다이어트를 감행한 사연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일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어서 오십시오' 특집을 예고했다. 이날 밤 방송을 앞둔 '해투4'에는 명품 배우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구구단의 미나, 피오가 출연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가운데 걸그룹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부터 예능, 음악방송 MC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미나의 등장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미나는 과거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자신의 무대를 모니터링한 후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연을 공개할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끈다.
미나는 "제 모습을 방송으로 보고 충격을 받았다. 민소매를 입고 에이핑크의 '몰라요' 무대를 했는데, 제 모습이 많이 통통하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미나는 이 때문에 민소매를 다시 입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이어 미나는 "모든 음식을 끊고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티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가장 많이 뺐을 때 몸무게가 41.7kg이었다"고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악착같이 살을 뺐던 과거를 회상해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나가 언급한 '프로듀스101'의 '몰라요' 무대 당시 미나는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뜻 밖에도 민소매 원피스와 통통한 몸매로 이슈가 되면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던 바.
이후 피나는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나는 성형설에 시달리는가 하면, 지난 2017년 구구단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SNL 방송에서는 '몰라요' 무대를 직접 언급, 셀프디스를 하며 이 같은 이슈를 유머로 승화시키기도 했던 바 있다.
다이어트 후 한층 더 청순하고 예뻐진 미나의 달라진 외모에도 관심이 쏠리지만 팬들은 그 의지와 노력에 더욱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미나가 '해투4'에서 직접 밝힐 다이어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에는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활발히 활동 했으며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계룡선녀전' 등에서 연기자로서 발을 떼기도 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 '홍자매'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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