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화사XKei, 박봄X효정,민니X혜정의 노래가 펼쳐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퀸덤'에서는 6인의 음색이 방송됐다.
첫 무대는 박봄과 효정이었다. 허수아비를 부른 둘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고, 관객들의 위로를 받으며 무대를 내려왔다.
다음 무대는 민니와 혜정이었다. 둘은 '인스타그램'을 불렀다. 민니는 "노래도 저랑 언니 둘만 있고 생각보다 어려웠다"면서 "그래도 더 잘하고 싶다"고 무대에 욕심을 드러냈다. 혜정은 "노래처럼 덤덤하게 제 모습도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퀸덤들은 민니와 혜정에게 음색깡패 수식어를 붙였줬다. 특히 민니는 신인같지 않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세 번째 무대는 화사와 Kei였다. 둘은 팔짱을 끼고 등장했다. 노래는 'wish you were gay'였다. 무대에 서기 전 화사는 "관객들과 호흡하고 싶은데, 과해보이진 않을까 염려가 된다"고 말했다.
무대를 시작하자, 화사와 kei는 분위기를 압도하는 목소리와 제스처를 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kei는"너와 함께 무대를 섰다는게 의미가 크다"면서 "성적에는 연연해하지 말자"고 했다. 화사는 "만족은 항상 못느낀다. 그러나 후련함이 크다"고 했다.
앞서 마마무가 모여 적극적인 kei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솔라는 "우리보다 어려 보이던데, 노래를 하는 거 보니, 언니같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솔라는 화사에게 "적극적인 kei에 설레였겠다"고 말했고, 화사는 "설레임을 넘어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케이와 유닛무대를 할거라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지만, 좋은 기회로 함께 무대를 하게 됐다"고 인터뷰했다.
한편 직진 kei는 화사의 전화를 받자 "보고싶어"라고 말하고 끊을 때 "사랑해"라고 말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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