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 권다미/사진=헤럴드POP DB, 권다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준, 권다미/사진=헤럴드POP DB, 권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준이 권다미 씨와 결혼한다.

배우 김민준은 패션사업가인 권다미 씨와 오늘(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소박하게 스몰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가족과 지인 등 극소수의 하객만 초대해 최대한 경건하게 치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사는 배우 박중훈이 맡았다. 김민준은 지난 6월 2일 권다미 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 중임을 쿨하게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음악과 패션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권다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행복하게 잘 살자 오빠"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권다미 씨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김민준은 지드래곤의 매형이 됐다. 지드래곤 역시 평소 각별하게 지내온 누나 권다미 씨의 결혼 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또 하나의 스타가족이 탄생하면서 많은 이들은 축하인사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민준은 최근 영화 '소리꾼'에 캐스팅 됐으며, 권다미 씨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하고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BOF)'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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