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나 혼자 산다’
MBC : ‘나 혼자 산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브레인의 이성우가 반려견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가 신입 무지개 회원으로 소개됐다.

반려견 두부와 넨네의 모닝콜로 아침을 시작한 이성우는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마시며 하루를 열었다. 반려견 넨네의 이름을 소개하면서 이성우는 “할머니가 어릴 때 재워주시면서 넨네라고 하셨는데 그게 기분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강아지 이름을 넨네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두부에 대해서는 넨네의 엄마라면서 “한 때 친한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였는데 지금은 제가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전 여자친구의 강아지가 아니냐”고 추측했고 이성우는 당황하면서 “그냥 넘어가자”고 말해 암묵적으로 인정했다. 성훈은 “친한 친구가 지금은 안 친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성우는 “애매한 사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다.

반려견 두부와 넨네는 이성우가 틀어놓은 노래애 박자를 맞추며 하울링을 했고 이성우는 “아이고 잘하네 컨디션 괜찮네”라며 칭찬했다. 박나래는 “리듬감이 웬만한 무지개 회원님들보다 좋다”며 감탄했다. 지켜보던 한혜연 역시 “얘넨 진짜 어디 나가야겠다”며 신기하게 바라봤다.

아침식사를 마친 이성우는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이성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산책을 두 번 시켜주려고 한다 공연이 있을 때는 공연 가기 전에 한 번, 공연 다녀와서 새벽 세 시든 네 시든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며 하루에 반려견들과 꼭 산책을 2번 이상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성우는 산책을 하다가 러블리즈 소속사 앞에 도착했다. 어떻게 목적지가 저렇게 되냐는 질문에 “러블리즈를 좋아한다”면서 “두부가 리드해서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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