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동균이 아기상어를 불러 줬던 조카에 미소짓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장성규의 '굿모닝 FM' 첫 방송과 하동균의 제주도 공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니저 김용운은 "오늘부터 '굿모님 FM' 처음으로 DJ를 하게 됐다"라며 장성규를 아침 일찍 데리러 온 이유를 밝혔다. 장성규는 "8시 부터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라며 "걱정이다. 말 실수 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장성규는 "댓글들을 봤는데 '장성규 말실수 할거 같다'라는 말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가 본인의 이야기로 '굿모닝 FM' 첫 오프닝을 무사히 마쳤다. '굿모닝 FM'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다. 그리고 장성규는 '6살 꼬마입니다. 저도 라디오 좋아해요. 재밌게 해주세요'라는 문자에 "최연소 청취자 같다. 전화연결을 해야 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전화연결에 장성규는 번호가 익숙하다고 했다. 이어 장성규의 아들이 "라디오 축하해"라고 말해 장성규가 울컥했다. 장성규는 "혹시 엄마가 억지로 깨웠니?"라고 물었고 아들은 "엄마가 깨웠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가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있니?"라고 묻자 아들은 "선물 보내줘"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클로징 멘트로 장성규는 "장라인 여러분 오늘도 사랑할게요"라고 말했다.

공연을 위해 하동균이 제주도로 가게 되었다. 하동균은 공항에서 조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매니저 배원호는 "아기 상어 노래를 불러준 조카가 이 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들은 이영자는 "이제 팬들이 우리도 조카처럼 대해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곶자왈 공연장에 도착하고 매니저 배원호는 하동균의 구겨진 서츠에 다림질을 하기 위해 다리미를 켰지만 옛날 다리미라 소금이 없어 스팀이 나오지 않자 배원호는 "들어갈때는 깔끔하게 들어가야 사람들이 무시안하지"라고 말하자 하동균은 "결국 못 다리면 나 들어갈때 무시당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을 자아냈다. 그리고 끝까지 다리미에 스팀이 나오지 않아 하동균은 "그냥 하나 사야겠다"라며 바로 다리미를 구매하고 셔츠를 다리는 것을 포기했다.

하동균은 공연을 하며 아이들의 말에 '나비야'를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매니저 배원호는 하동균이 아이들에게 약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테이와 매니저 조찬형이 서로 독립 한 후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니저 조찬형 집에 테이가 함께 있는 모습에 전참시 멤버들이 의아해했다. 조찬형은 "일산까지 가기 귀찮을 때 저희집에서 잔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찬형은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시구 시타를 하게 됐다. 공주고등학교에서 야구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테이와 매니저는 대전을 가기 전 공주를 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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