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MTV '반반쇼'캡처
SBS MTV '반반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직진 요정, 케이가 8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SBS MTV '반반쇼'에서는 러블리즈 케이, 예인, 지수와 우주소녀 엑시와 은서, 정세운이 출연해 헤어진 연인을 붙잡기 위한 멘트를 썼다.

러블리즈 케이가 심쿵해 코너에서 8위를 차지했다. 케이는 "너 없는 하루가 왜 이렇게 힘이 들까, 꿈이라고 말해줄래. 날 두고 가지 마"라고 말하며 연기했다. 하지만 댓글은 '인터넷 소설 남자 주인공 대사 같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날 1등은 송유빈이었다. 그의 멘트는 "보고 싶다. 진심으로"였다. 송유빈은 31.5%를 차지했다. 댓글은 "짧은 한 문장 주제에 가슴 떨렸다. 나라면 0.5만에 그를 만나러 올 듯" 등이 달렸다.

한편 은서는 꼴등을 차지했다. 프라이머리의 가사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를 불렀다. 댓글은 "심쿵을 시켜야지, 왜 개그를 하느냐"고 이에 장성규가 댓글을 읽어줬다. 네티즌은 "심심하면 나 말고 친구에게 연락하라"고 댓글을 달았다.

예인은 "염치없는거 아는데, 우리 자주 가던 술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메시지 보면 와줘"라고 했고, 예인의 버전으로 장성규가 다시 도전했다. 그는 "유미야 염치없는거 아닌데, 똥집가게 있잖아.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메시지 보면 여기로 와서 똥집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는 예인 멘트에 달린 댓글에을 읽었다. "다시 만나는데 술이 필수라서"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디무지션 '새소년'이 나왔다. 게임'장점감옥'에서 탈락한 보컬겸 기타리스트 소윤은 얼굴로 기타연주를 하고, 후라이팬을 꽹가리를 연주하는 등 개인기를 보여줬다.

또 히미츠밴드의 싱어송라이터 오샘이 소개 됐다. 장성규와 송유빈은 밴드음악, 로고송 ost 트로트 등을 넘나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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