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커'가 11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DC 대표 악당 조커라는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그린 영화 '조커'가 지난 12일 하루 동안 32만 93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8만 541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조커'가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11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350만 고지까지 넘어서 이목을 사로잡는다.

'조커'의 뒤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이었다.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날 하루 동안 19만 142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7만 865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윌 스미스의 액션 컴백 프로젝트 '제미니 맨'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85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만 272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맨'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721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6만 8294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인천상륙작전 뒤 장사상륙작전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일일 관객수 8891명, 누적 관객수 110만 189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조커'가 10월 극장가 강자답게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보통의 연애' 역시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라 두 작품의 쌍끌이 흥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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