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준상과 장도연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유준상과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은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국군의 날 행사에 초청받았다. 국가 행사에 초대받은 만큼 유준상은 감격을 표했다. ‘엄유민법’은 행사에서 공군가를 부르게 됐다. 본식 리허설에 참여한 네 사람은 진중한 분위기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지만, 성악병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멋진 노래를 마쳤다.
공연이 끝난 후 유준상은 다과회의 사회를 맡았다. 성공적으로 사회를 마친 그는 눈치를 살피며 대통령에게 다가갔고, 태극기함을 직접 선물했다. 그의 좋은 취지를 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디자인의 혁명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장도연은 ‘같이사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태풍으로 피해를 받은 사과 농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그녀의 아이디어를 들은 MC들은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장도연, 노홍철, 유희열, 유인나는 사과 농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6시 내 고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개그맨 김용명도 함께했다. 사과 농원의 주인은 바로 김용명을 알아봤고, 유희열은 그에 대한 ‘리스펙’을 표했다.
다섯 사람은 사과를 분류하고 따는 작업을 시작했다. 농원의 주인에게 사과를 따는 꿀팁을 전수받았고, 배운 대로 능숙하게 사과를 땄다. 힘들어하면서도 다들 즐거워하며 사과를 땄고, 유인나는 사과가 더 잘 자라도록 아이유와 페퍼톤스의 음악을 선곡했다. 유희열은 “선곡 센스가 너무 좋다”고 인정했다. 이후 그들은 사과를 들고 즉석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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