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고주원과 김다현은 팔라완에서의 다양한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 배우 고주원과 김다현이 와일드하고 액티브한 필리핀 팔라완 여행기가 공개됐다.
김다현은 “일생에 한번 경험해 볼까 말까 한 와일드한 음식을 준비했다”면서 고주원을 현지 식당으로 이끌었다. 그 곳에는 팔라완에서는 접하기 쉽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악어와 나무지렁이 음식이었다.
김다현은 악어고기를 먹은 후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라고 했다. 고주원은 "밥 비벼 먹으면 되겠다"고 말하며 악어고기 맛에 대한 긍정의 미소를 띄었다. 그런 후 고주원은 "나 악어고기 먹을테니까. 형은 이거..."라며 나무지렁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김다현은 머뭇거리다 나무지렁이 튀김을 먹었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너무 맛있어"라고 했다. 고주원은 "거짓말 하지말고"라고 말하며 의심쩍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수제맥주집으로 향했다. 라거를 맛 본 김다현은 "시큼하다 좀. 산미가 진짜 강하다"고 말했다. 고주원은 "약간 식초향 같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코코넛으로 만든 럼을 마신 고주원은 "럼은 맛있다"고 했다. 김숙은 "럼은 세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김다현은 "코코넛이 들어가서 달달해요"라며 긍정의 끄덕임을 보였다.
고주원과 김다현은 기념품으로 코코넛 럼을 스튜디오에 가져왔다. 김숙은 "나 술 전혀 안마시는데..."라며 고주원과 김다현이 가져온 코코넛 럼을 맛봤다. 마시자마자 동공이 확장되며 "와 이거 전혀 술 안같아. 맛있어. 나 이걸로 술 시작할래"라며 코코넛 럼의 매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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