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숙행이 송가인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백설희 편'에서는 故 백설희의 아들 전영록이 대신해 전설석에 앉았다.

MC 문희준은 "트로트계의 팔방미인 숙행씨가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숙행은 "트로트 가수 데뷔한 지 9년 됐고 그전엔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10년 동안 가수로 지냈다"며 긴 무명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문희준은 "송가인씨랑 '미스트롯'에 같이 출연하셨잖아요. 지난 번에 송가인씨가 나오셔서 우승을 하셨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숙행은 "우승한 날 같이 있었어요. 송가인이 트로피를 보여주며 '언니~'라며 자랑을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저도 트로피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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