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퍼펙트 스트레인저'가 독특한 비주얼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오랜 친구의 집들이 모임에서 스마트폰 강제 잠금해제 게임이 시작돼 벌어지는 비밀폭로 스토리.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7개의 각기 다른 스마트폰과 각 캐릭터의 모습은 독특한 재미를 더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겉으로 보기에 아주 화목해 보이는 집주인 부부 ‘로코(성형외과 의사)’와 ‘에바(정신과 의사)’의 “No problem”부터 ‘코지모(택시기사)’와 ‘비앙카(수의사)’의 꿀 떨어지는 신혼만큼이나 달달한 “I LOVE U”, 아내인 ‘카를로타(가정주부)’에게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이는 ‘렐레(변호사)’의 “NO~~!!” 그리고 관객들에게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페페(백수)’의 미스터리한 개구리 울음소리 “Ribbit, ribbit”까지 각 캐릭터 사이의 관계와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화창과 이모티콘은 묘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스마트폰 강제 잠금해제 게임이 시작된다”, “정말 믿을 수 있어?”라는 카피는 피할 수 없는 게임의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일들을 기대케 한다.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는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완벽한 타인' 개봉 1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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