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하나가 임주환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총선 토론회 이후 김혜진(박하나 분)이 강준호(임주환 분)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주시 중앙구 후보 총선 특집 토론회에서 강준호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아이들을 친아빠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이용해 토론회에서 공격하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말하지 않았다. 이어 김혜진은 위대한의 예상과 다르게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후보는 하범수 후보님이다"라며 전진당의 하범수가 싱가폴 출장중에 카지노를 갔다는 것으로 공격했다. 이후 고봉주(김동영 분)가 유력한 후보였던 하범수의 지지율이 떨어질 것에 좋아하자 위대한은 "좋아할때가 아니다. 강경훈은 하범수보단 나를 꺽기 쉽다고 생각한거다"라며 걱정했다.

강준호는 위대한을 이기기 위해 김혜진과 단일화를 할 것을 제안받았다. 강준호는 김혜진에게 "모두 아버지 시나리오인가?"라고 물었다. 김혜진은 "낙선할게 불 보듯 뻔한 게 나뿐만은 아니다. 단일화 안하면 위대한한테 진다"라며 강준호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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