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재환, 갓세븐부터 아이즈원 엑스원까지 케이팝 스타들이 태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KCON 2019 THAILAND'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닉쿤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스페셜 MC들의 무대 소개와 함께 특집 무대도 꾸며졌다.

청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그 끝에 그대' 무대를 공개했고, 골든차일드-네이처-더보이즈가 함께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쳤다. 스트레이키즈 우진과 베리베리의 연호, 에이티즈 연호는 폴킴의 '안녕'을 불러 현지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뉴 레전드' 스페셜 무대에는 후배그룹 에버글로우, 원어스, 보이스토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에버글로우는 트와이스의 '펜시'를, 원어스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보이스토리는 갓세븐의 '하드캐리'르 새로운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매번 파격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여자아이들은 'Uh-Oh'로 태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스트레이키즈는 '부작용'으로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김재환은 '안녕하세요'를 열창. 믿고 듣는 가창력으로 심쿵을 자아냈고, 엑스원은 '플래쉬',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역대급 함성을 받았다.

엔딩무대의 주인공은 갓세븐이었다. 태국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갓세븐은 '이클립스'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태국팬들은 역대급 함성을 쏟아내며 응원을 보냈다.

10월 셋째주 1위 트로피는 AB6IX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외에도 골든 차일드, 김재환, 네이처, 더보이즈, 베리베리, 스트레이키즈, 에버글로우, 에이티즈, 아아들, 청하, 에이비식스, 갓세븐, 있지, 엑스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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