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문근영이 드라마 촬영 도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08.18.일 동작대교에서. 두 번째 방문한 동작대교. 한 달 전만 해도 덥고 습하고 눅눅했는데- 고사이 바뀐 날씨에 기분이 한껏 상쾌해진다. 다리 위에 서서 한강을 바라본다. 그러다 문득 지감이가 폭발. 밤, 불빛, 강, 바람, 구름, 풀 냄새, 차 달리는 소리.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모든 것들이 한 데로 어우러져 마음을 흔드는 풍경을 만들어낸다. 멀찍이 서서 현장을 바라본다. 부디, 한 명 한 명의 열정이 한 데로 어우러져-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는 현장이 되길 마음 깊이 바라본다. #tvn월화드라마 #유령을잡아라 #10월21일 #첫방송 #D-5 #A팀촬영종료 #무더운날씨에 #기나긴촬영에 #지난한여정에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끝까지 #뜨거운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Day1489"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흰 티셔츠를 입고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봐도봐도 자꾸만 어려지는 그의 모습은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문근영은 10월 21일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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