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에이티즈 멤버들은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서는 타이틀곡 ‘WONDERLAND(원더랜드)’로 컴백한 에이티즈(ATEEZ)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티즈 한 명 한 명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에이티즈 멤버 성화는 '우렁각시' '인간 청소기'로 비유되었다. 성화는 "돌돌이를 민 다음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까지 다한다"라고 설명했다. 홍중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성화 혼자 청소하기 바쁘다"라며 "저는 잘 안 치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한 시간 1분 안에 꽃가루를 치워야 하는 '박성화 게임'을 진행했고 성화는 멤버들과 함께 재빠르게 38초만에 청소했다.
이어 '주간아'에서 '전설의 춤짱'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윤호는 두 MC 조세호와 남창희의 고난도 댄스를 커버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윤호는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상큼한 표정을 드러내며 동작 디테일까지 완벽히 해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에이티즈 대표 섹시남으로 소개된 우영은 멤버들의 응원을 받고 점점 불 붙은 섹시 댄스로 매력을 드러냈다. 우영의 댄스를 말 없이 보고 있었던 성화에게 섹시 댄스의 기회가 주어졌다. 섹시 유망주 성화는 숨겨왔던 골반 댄스로 멤버들과 MC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종호 시간에서는 '최종호 게임'으로 종호가 단 시간에 그리는 그림을 멤버들이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종호는 "그림 잘 그리는 형들을 따라잡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멤버들은 종호가 그리는 인물들을 온 눈썰미를 다 동원해 맞추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에이티즈 멤버들은 모두 매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집중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팀을 이겼을 때는 신나게 춤을 추며 파티 분위기를 자아냈고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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