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종이 설연 곁을 떠나기로 했다.
18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송대)5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문안인사를 올리기 위해 이성계를 찾았다.
그러나 이성계는 이방원의 문안을 받지 않았고 이방원은 물러서지 않았다. 이에 이성계는 결국 밖으로 나가 “과인을 걱정하는 너의 효심이 갸륵하고 아름답다”며 비아냥 거렸다.
이에 이방원은 “적자승계는 만고의 법칙이다”며 신덕왕후(박예진 분)의 아들을 왜 세자의 자리에 마음을 두고 있냐며 이성계에게 맞섰다.
그러자 이성계는 “짖는 개는 여위고 먹는 개는 살찌는 법"이라고 말했다.
서휘는 남선호(우도환 분)의 명령을 받고, 일을 시작했다.
행수 서설(장영남 분) 서휘에게 "사랑도 안되니 희재에게서 멀리 떨어져라"며 약조할 것을 말했다.
이에 서휘는 "약조하겠다"라며 행수 서설이 건넨 통을 받았다. 서휘는 박치도(지승현 분), 박문복(인교진 분), 정범(이유준 분)과 함께 일을 시작했다.
그때 한희재는 서휘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후 선덕왕후는 한희재와 남선호(우도환 분)에게 "전하께서 곧 세자 책봉하실 텐데 의연군이 되면 대신들의 반대가 극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희재는 "세자가 어릴수록 전하의 재위는 길어질 것이니 의연군이 책봉된다면 어리기 때문"이라며 "어린 세자를 바라는 건 비단 전하뿐만은 아닌 듯싶으니 남전(안내상 분)을 경계하라"고 일렀다.
이 사실을 안 남전은 한희재에게 “널 치마 정승이라 부른다지”라고 말했고, 한희재는 “대감을 갓 쓴 왕이라 부른다더이다”라고 받아쳤다.
이후 남선호와 만난 한희재는 "휘 그렇게 만든 거 네 부친인 거 안다"며 “요동 군탈자들 중에 살아 돌아온 자들이 있단 말이 있던데 혹시”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선호는 "요동에서 압록을 건넌 이는 없다"며 서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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