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민이 똑부러지게 악플 대응을 선언해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이 뒤를 잇고 있다.
지난 18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제 사진 한 장으로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DM)들 다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게재. 선처 없이 맞설 것임을 밝혔다.
앞서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던 바 있다. 그의 성숙한 비주얼과 하얀 크롭티를 입어 드러난 날씬한 몸매에 대중들의 관심은 집중됐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박지민에 대중들은 앳된 얼굴을 많이 기억했지만, 사뭇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하지만 이런 박지민에게 몇몇 네티즌들은 성희롱 및 악성댓글이 보냈고, 그는 이를 직접 지적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선포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응원도 이어졌다. 최근 가요계에 전해진 비보로 인해 '악플'이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만큼 박지민의 똑부러진 악플 대처는 많은 대중들을 응원케 만들었다.
최근 박지민 뿐만 아니라 아이유, 빅토리아 등 많은 스타들이 악플러에 대한 일침과 법적대응을 취한 것임을 약속했다. 부디 모두에게 '악'이기만 한 악플러들이 사라지길, 선플만이 달리는 시대가 오길 바라본다.
한편 박지민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1위를 거머쥐며 JYP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백예린과 함께 듀오 피프틴앤드로 활약한 박지민은 최근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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