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임수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MBN에 큰 기쁨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우아한 가(家)’ 15회는 MBN 8.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0.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총 8.9%에 도달, 4주 연속 수요일 밤 지상파-종편 종합 1위를 수성했다.
8월 첫방송을 시작한 '우아한가'는 지난 9일 방송이 시청률 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MBN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전 드라마 최고시청률은 2014년 '천국의 눈물'이 기록한 3.3%. 하지만 일주일만에 기록을 갈아치우며 MBN을 명실상부한 신흥 드라마의 명가로 만들었다. 이같은 시청률의 중심에는 주연배우 임수향의 활약이 크다. '우아한 가'는 재벌가 상속녀 모석희(임수향 분)와 삼류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가 모석희의 친모 살해범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중심. '우아한가'는 파격적인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 거기에 배종옥, 임수향, 이장우 등 주연 배우 열연이 더해지면서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임수향 역시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자신감을 밝히기도. 그녀는 "우리 드라마의 매력은 빠른 스피드다. '엔딩 맛집'이라더라. 엔딩을 보면 다음 회를 볼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종영까지 단 하루를 앞둔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는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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