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윤희가 윤박과 함께 식사하며 불안해 했다.
20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분)과 김청아(설인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설아와 김청아는 중환자실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김설아를 본 김청아는 "오랜만이다"라며 "9년만인데 되게 어색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설아는 "만나서 반가운 사이는 아니다"라며 차갑게 대했다. 이후 김청아는 “혹시 형부냐, 인터마켓 높은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어 김청아는 "교통사고 건으로 상대 보호자들 만나야 돼서 친구 대신에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설아는 "내 남편을 저렇게 만든 가해자가 네 친구냐"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김설아는 "너 왜 또 나타나, 뭘 또 망치려고, 어떻게 날 괴롭히려고"라고 말했다.
김청아에게 김설아는 “내 식구들 눈에 절대 띄지 마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김설아는 또 “죽은 그 아이, 작은 도련님, 너는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며 죽은 구준겸(진호은 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설아는 김청아에게 "너 때문에 죽었다 게다가 자살이라는 게 밝혀지기라도 하면 안 된다"라며 “이모님은 내가 고아인 줄 아니까 제발 나서지 마라"고 덧붙였다.
김설아는 문태랑(윤박 분)과 함께 식사를하게 됐다. 설렁탕 집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
갑자기 김설아는 "누가보면 불륜인 줄 알겠다"며 불편해했다. 이에 문태랑은 "내가 다른 테이블가서 먹겠다"고 했
이후 두 사람은 교회를 찾았다. 김설아는 도진우(오민석 분)가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다 잠들었다. 김설아는 눈을 뜬 후 면회 시간이 됐다는 것을 알고 깜짝놀랐고 그시간 홍화영(박해미 분)은 김설아에게 크게 분노했다.
김설아는 병원으로 달려갔고, 홍화영이 중환자실 앞에서 도진우가 발작을 시작했다며 김설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홍화영은 "이 인간 어디갔냐"며 김설아를 찾으며 분노했고 병원에 도착해 당황한 김설아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둘러댔다.
결국 홍화영은 김설아의 따귀를 때리며 "죽다 살아났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심장이 멎을 수도 있었는데 어디 갔었냐, 어디서 뭘 하다 지금 나타난 거냐"며 분노했다.
김설아는 "찜질방에 있었다"라고 거짓말 했다. 홍화영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내 아들 지키라고 하지 않았냐"며 "허수아비처럼 지키라고 했다”라고 했다. 문태랑이 들어온 것을 본 홍화영은 김설아에게 “저녁 면회 마치고 집으로 기어 들어와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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