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집사부일체‘
SBS : '집사부일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집사부 멤버들아 박찬호와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충남 공주에서 야구선수 박찬호를 만났다.

사부님의 뿌리와 같다는 충남 공주에 내려온 집사부 멤버들은 사부님과 자신들의 생활기록부를 보면서 사부님을 기다렸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안 가요?”라는 말을 들었다. 이승기는 “혹시 사부님이 보내신 거냐”고 말했고 그렇다는 말에 이들은 트럭을 타고 산을 올랐다. 육성재는 트럭을 운전하는 남성에게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남성은 “저요? 저는 기사잖아요”라고 얼버무렸다. 이승기는 “사부님이랑은 친분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남성은 “한 뿌리에서 나온 가지라고나 할까”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사부님은 여기를 자주 오시냐”고 물었고 남성은 “일도 못하면서 자주 온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부님은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였다. 박찬호는 “미국에서 프로야구 홍보대사 등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도 시즌이 끝나면 한국에 들어와서 밤을 줍는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여기서 제일 위험한 게 있어 그게 뭘까요”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그냥 알려주시면 안 되냐”며 만나자마나 말을 쏟아내는 박찬호에게 말했다. 이승윤은 “뭔지 알 거 같다 제일 위험한 거 질문 아니냐”며 웃었다. 박찬호는 “아니 제일 위험한 거 (당신들) 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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