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뉴이스트의 백호가 아이돌999의 21번째 멤버가 되었다.

전날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뉴이스트 백호가 아이돌999의 21번째 멤버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1번째 오디션 참가자로 뉴이스트가 등장했다. 정형돈은 "드디어 뉴이스트 완성체로 찾아왔다. 반갑다"라며 뉴이스트를 반겼다. 그리고 정형돈은 "좋은일들이 무지하게 생겼네. 일단 재계약 축하해"라며 재계약을 축하했다. 이에 백호는 "저희가 재계약을 하고 대표님께서 고가의 시계를 선물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뉴이스트에게 눈을 감아보라고 한 뒤 "춤은 나다 뉴이스트에서"라고 질문하자 JR이 혼자 손을 번쩍 들었다. 이어 정형돈이 바로 눈을 뜨라고 하자 JR은 빠르게 손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호는 이번 신곡 'LOVE ME'에 대해 "사랑 앞에서 좀 더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뉴이스트가 신곡 'LOVE ME'의 무대를 선보였다.

정형돈은 아론에게 A를 주며 "오디션 전에 아론의 미담이 들려왔다"며 "상황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이에 아론은 "뉴욕에서 인천가는 비행기에서 어린이가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다. 미국인 의사선생님이 오셨는데 의사소통이 안되서 제가 통역을 해줬다"라고 미담을 설명했다.

데프콘은 "천생리더 JR은 진성 멤버 덕후"라고 말했다. 이어 데프콘은 "JR이 그런말을 했다. '10년을 함께 지내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JR은 멤버들의 눈빛을 보고 마음을 알아 맞췄다. JR은 "민현이는 솔직해야 하나요?"라며 민현에게 "집에 가고 싶고 그런건 아니지?"라고 질문에 민현이가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뉴이스트 주접배틀에서 민현이 남다른 "너의 미모는 음계로 따지면 레인거 같아. 도를 지나쳐서 미치기 직전이거든"라는 멘트에 종현은 "이건 아니야"라며 몸서리쳤다. 그리고 주접배틀에서 우승한 민현이 혼자 멀쩡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아이돌룸하면서 이게 제일 꼴보기 싫은 코너다"라며 질색했다.

MC들은 "황민현은 윙크바보"라고 말했다. 이에 민현은 "윙크를 못 한다. 하면 양쪽 다 감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민현은 "백호가 알려줬다. 입을 벌리고 하래요"라며 입을 벌리고 윙크를 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얄미워"라고 말했다.

체육 사기캐 백호는 훌라후프 능력자라는 말에 "과장된 말이긴 한데 끝을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얘들보다는 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호가 멤버 4명을 업고 버티는 것에 도전했다. 백호는 "여기 항상 오면 너무 힘든 것만 하는거 같다"라고 하자 데프콘은 "이런거 안시키면 너가 변한것 처럼 보이니까 시키는거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백호가 멤버 4명을 매달고 버티는 것을 성공했다.

한편 렌은 아이돌999 멤버가 되고 싶은 마음에 폭탄댄스에서 폭탄을 다른 멤버들에게 넘기지 않아 MC들이 무대를 끊었다. 그리고 백호가 아이돌999 21호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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