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봉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짬뽕집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짬뽕집 사업 비화를 밝히는 이봉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안에서 짬뽕집을 연 이봉원은 사업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다른 가게에서 4일 동안 서빙과 청소를 했었다고 밝혔다.
평소 짬뽕을 좋아하던 만큼, 짬뽕을 먹다가 사업을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이후 3년 동안 단골이었던 짬뽕집에 찾아가 “비법을 전수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봉원은 서빙과 청소를 자진했고, 그의 근성을 알아본 주인이 마침내 비법을 전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봉원은 이로 인해 빚을 졌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빚이 매일 있다가 없으니 허전했다. 빚이 있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동기부여가 되더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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