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도둑은 김종국과 양세찬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도둑을 검거 미션 성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둑 미션은 멤버이름 부른 뒤에 영화명대사를 하는 것이었다. 도둑 두명중 한명은 양세찬이었다. 양세찬은 자연스럽게 도둑미션을 해서 아무도 모르게 금괴 10개를 획득했다.
두 팀은 도둑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트럼펠린스파이크 게임을 이어나갔다. 김종국은 지석진을 향해 공을 던졌고, 지석진의 머리를 맞은 공은 모서리를 맞고 점수 획득을 얻어냈다. 이어 지석진의 서브가 민시의 손을 맞고 김종국의 얼굴을 강타했다. 이에 같은 팀 광수가 뛰어다니며 좋아하기 시작했다.
한편 양세찬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광수형 묻고 더블로 가" 등을 외치면서 미션 점수를 획득해 나갔다. 누적된 갯수는 9개가 더 늘어나 19개가 됐다.
이날 경기는 민시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각자의 개별금고를 확인한 뒤, 멤버들은 도둑검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양세찬을 쉽게 찾아냈고, 다른 나머지 도둑을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7표를 얻은 양세찬과 5표를 얻은 김종국은 최종 판정대에 올랐다. 양세찬이 획득한 갯수는 8개였다. 나머지 11개를 얻는 도둑이 김종국이 아니라면, 도둑의 승리였다. 하지만 김종국은 도둑이었다.
김종국의 미션은 금괴를 뺏고자 하는 멤버의 머리를 쓰다듬는 미션이었다.
황보라는 금괴를 가장 적게 빼앗겨 R반지를 차지했다. 하지만 고민시는 도둑을 '재석, 석진'이라고 써내 도둑 양세찬과 김종국과 함께 물벼락을 맞았다. 한편 맴버들이 공덕역에서 '이름 적게 불리기 미션'을 소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과 이광수, 전소민과 송지효의 대결로 이름 적게 불리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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