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의 사랑스러운 편지를 공개했다.
24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국 전 날 내 짐가방에 몰래 넣어둔 편지(꼭 공항 도착하면 읽으라던)와 어제 할머니가 메세지로 보내 준 서언이의 일기. 너무 사랑스런 아이. 엄마가 서언이 조아하는 꿀 마니 샀어.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에 나가는 엄마를 위해 서언이가 쓴 편지가 담겨 있다. 편지에는 "엄마,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면은 내가 안아줄게. 엄마 많이 걱정돼. 엄마 사랑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삐뚤빼뚤한 글씨와 엉성한 맞춤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문정원은 해외에서 서언이를 위한 꿀을 사는 모습으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단란한 모자간의 사랑이 눈길을 끈다. 또 서언이는 "엄마가 보고 싶어요. 그래서 울기도 했어요"라는 내용의 일기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 서언, 서준 형제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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