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응수가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팔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오만복(김응수 분)이 청일전자를 팔거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TM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 박도준(차서원 분)은 "청일 청소기를 납품하기로 한 중국업체를 알고 싶다"고 이선심(이혜리 분)에게 연락했다. 청소기 주문이 계속 들어온다는 말에 최영자(백지원 분)는 "죽으나 사나 청소기 가지고 어떻게 해 봐야지"라고 말했다. 명인호(김기남 분)는 어렵게 청소기를 판매했던 것에 "그때 구매한 분들이 재주문 하시고 소문내 주셔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심과 최영자가 청소기 영업을 준비하고 있자 하은우(현봉식 분)는 "지금 이럴때가 아니다. 오사장님이 우리 회사 판다더라"라고 말했다. 하은우는 직원들에게 "오사장 회사를 팔려고 들어온거다"라고 말해 직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이를 들은 이선심은 "사장님이 회사 판데요. 알고 계셨어요?"라며 오필립(김도연 분)에게 말했다. 그리고 오만복은 이선심에게 오필립과 할 말이 있으니 나가 있으라고 했다. 이후 오필립은 "회사 판다는거 사실이냐"라고 오만복에게 물었고 오만복은 "어 사실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다. 너는 미국으로 돌아갈 생각만해라 내가 알아서 할거다"라며 "내가 직원들 생각해서 그런 결정 내린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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