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정근이 예쁜 딸 서아 양의 애교를 보며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지애의 남편이자 아나운서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서아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데 서아가 날 보며 한 이야기.."아빠 좋아~~ 서아는 어리니까 운전 못 하지? 나중에 크면 아빠 태워줄게" "와 진짜? 정말 신나겠다. 나중에 서아 크면 아빤 늙고 초라해질텐데.. 아빠 챙겨주려고? " "그치~서아가 차도 태워주고 버스도 사줄게" "진짜? 서아는 나중에 누구랑 결혼할건데?'" "아빠!" #감동스런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빠와 함께 어린이집을 등원하고 있는 예쁜 딸 서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아 양은 아빠와 결혼하겠다는 애교를 부리고 아빠를 딸바보로 만들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다. 최근 둘째 아들 도윤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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