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무명생활을 언급했다.
대기만성형 그룹인 희망의 아이콘 뉴이스트가 KBS 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데뷔 8년차를 맞은 올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을 하게 된 뉴이스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꿈에 그리던 무대”였다며 신인 못지않은 자세로 녹화에 임했다.
멤버 전원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이루어졌다는 뉴이스트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같은 캐스팅 일화를 밝혔는데, 특히 멤버 민현은 “하교길에 닭꼬치를 먹다 캐스팅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탄탄한 보컬 라인을 자랑하는 뉴이스트가 황치열로부터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알려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뉴이스트는 많은 방송에서 보컬 실력을 선보였던 민현과 백호에 이어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보컬 라인 멤버 렌의 가창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몸소 보여준 그룹인 뉴이스트가 데뷔 6년차 때까지 겪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금전적 문제로 무대 장비를 사용하지도 못했다는 이들은 데뷔 2611일 만에 완전체 첫 1위를 했다고 밝혔는데, “데뷔하고 1위를 하기까지 가장 오래 걸린 그룹”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멤버 JR은 첫 1위 후 겪었던 아버지와의 웃픈(?)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뉴이스트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음악으로 감동을 드릴 것”이라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린X죠지, 정준일, 카더가든, 뉴이스트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지난주보다 15분 더 늦은 25일 밤 12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