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7'
TVN '신서유기7'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도사’들이 공주 계룡산으로 떠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저녁식사를 위해 인물퀴즈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그널 퀴즈를 통해 각자 분장을 마친 여섯 멤버들은 계룡산으로 떠났다. 특히 ‘조지니’ 규현과 ‘강묘한’ 강호동의 분장은 모두의 감탄과 경악을 자아냈던 바. 두 사람은 오픈 스포츠카를 타고 공주로 이동했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도사 심포지엄’이 열리는 공주에 도착한 멤버들은 잠자리를 결정하기 위한 고깔 게임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은 고깔을 쓰고 림보를 통과하는 ‘고깔 림보’. 이에 멤버들은 허공에 대고 림보를 넘거나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임에서는 은지원과 규현이 1, 2등을 차지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은 고깔 축구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공을 차서 골대에 넣는 순으로 잠자리가 결정되는 것.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멤버들이 서로의 발을 차거나 허공에 볼을 차는 것을 본 규현과 은지원은 여유있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 게임에서는 피오, 강호동, 송민호, 이수근 순으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5, 6등을 차지한 송민호는 은박 돗자리, 이수근은 신문지에서 자게 됐다.

각자 휴식시간을 가진 후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위한 퀴즈를 시작했다. 인물 퀴즈라는 제작진의 말을 들은 멤버들은 걱정이 앞섰다. 생닭을 건 첫 번째 게임에서 멤버들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꽤 선전했다. 특히 피오가 ‘푸틴’을 맞추자 다른 멤버들은 모두 놀라며 감격하기도. 송민호는 “너 이제 트럼프 다 씻었어”라며 웃음 지었다. 규현은 “졌지만 잘 싸웠다”라며 멤버들을 다독였지만, 이후 홍합, 전어, 한우 등의 가을 제철 음식들을 연이어 날렸다. 이에 강호동은 “심포지엄은 도대체 언제 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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