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CJ ENM
사진 제공=CJ ENM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혜정 국장이 OCN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수동 에스팩스토리에서는 '스릴러 하우스' 브랜딩 행사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황혜성 CJ ENM 미디어 콘텐츠운영국 국장, 최경주 CJ ENM 미디어 마케팅팀 팀장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OCN의 강력한 매니아층에 대해 언급하자 황혜정 팀장은 "제 생각에는 대중이 매니아가 돼 가는 것 같다. 요즘은 모든 사람이 매니아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걸 주장하면서 즐기려는 성향이 있는데, OCN의 타겟팅을 자연스럽게 넓히고 있는 지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적도 많이 받는다. 왜 이렇게 다크하고 폭력적인 부분에 치중하냐는, 그것이 저희가 극복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자극을 위한 자극을 지양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재뿐 아니라 웰메이드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매니아도, 대중도 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장르물 명가라는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