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슈퍼엠이 미국 데뷔 스토리를 공개했다.
전날 25일 방송된 SBS 특집쇼 'SuperM 더 비기닝'에서는 슈퍼엠의 숙소생활부터 데뷔무대까지 '미국 진출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9년 10월 5일 LA에 할리우드 거리 중심이 통제되었다. 캐피톨 레코즈 본사 앞 슈퍼엠을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국 팬들은 "그들이 함께 모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K-POP 어벤져스 슈퍼엠의 멤버 대기실에서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태민은 카이에게 "노래가 울리는걸 듣고 오니까 진짜 떨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태민은 무대에 오르기 직전 멤버들에게 "우리 이제 데뷔다. 진짜 시작이다"라며 시작을 알렸다.
미국 데뷔 쇼케이스 3일 전 미국에 도착한 슈퍼엠 멤버들은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숙소로 제일 먼저 찾아갔다. 그리고 숙소의 넓은 내부를 확인한 멤버들은 모두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인터뷰에서 텐은 "형들이랑 얘기해봤는데 호텔 생활 하고 싶지 않다. 호텔에 살면 서로 많이 못보니까 숙소에 모여 살고 싶었다"라며 멤버들이 함께 숙소 생활을 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멤버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고 모여있고 싶다고 했는데 회사측에서 너무 좋은 숙소를 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며 숙소를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복불복으로 방을 뽑는 순서를 정하기로 했다. 태민은 3번 방에 가고 싶다고 열심히 어필했다. 하지만 1번 주자 태용이 "태민이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태민이 불안해했다. 이어 2번 주자 백현은 초심대로 1층 2번방을 선택했다. 그리고 3번 주자 태민이 자신이 원하던 3번방에 아무도 없자 "저 편하게 쓰라고 양보해줬다. 아마 연차대우인가"라며 환호했다. 그런가운데 마크와 텐, 백현과 카이가 2인실을 선택해 룸메이트가 되었다. 백현은 카이의 등장에 "여기서도 같이써"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카이는 "진짜? 그럼 재미없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두 번째 날 슈퍼엠 멤버들이 보이는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미국에서의 첫 스케줄을 준비하며 태민은 "우리 미국 첫 스케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카이는 "사실 저는 라디오를 좋아하고 한국에서 했으면 떨리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스케줄인데 미국에 오니까 떨렸다"라고 미국에서의 첫 스케줄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후 미국 공식 기자회견장에 슈퍼엠이 등장하자 팬들은 큰 환호로 멤버들을 반겼다. 이에 인터뷰에서 백현은 "사실 긴장을 제가 원래 잘 안한다. 들어갔는데 팬분들이 계신걸 보고 '시작하는구나'라는 생각에 긴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 직후 슈퍼엠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엠이 LA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인터뷰에서 백현은 "엄청 많은 분들이 와주셨구나 너무 감사했다"라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민은 "'잘해야지' 거기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긴장하고 불안한 것을 다 들켜버릴거 같아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슈퍼엠이 성공적으로 미국에서의 데뷔 무대를 마쳤다.
한편 슈퍼엠은 스페셜 무대로 'I Can't Stand The Rain', 'Super Car', 'Jopping'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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