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트립'캡처
KBS2 '배틀트립'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돈스파이크가 베트남에서 고기 양념키트를 꺼내들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효도트립이 전파를 탔다.

돈스파이크 모자는 저녁식사로 야경 맛집을 찾았다. 그는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주문했다. 돈스파이크는 베트남 식당에서, 휴대용 양념키트를 꺼내 진지하게 요리를 굽기 시작했다. 식당에 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가 너무 맛있는 고기고, 불판이 있어 따뜻한 상태로 맛볼수 있어서 좋다"고 평가했다. 김숙은 "효도해준다고 간 건데, 본인 입이 더 즐거운거 아니냐"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아들이 잘 먹는게 효도이다"고 받아쳤다.

돈스파이크는 "정확하게는 랍스타가 아니라, 크레이피시인데, 더 맛있고, 한국에서는 더 고가이다"면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다"고 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한 번더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다. 그는 탄수화물만 먹지 않으면 된다고 말한 뒤, 밥을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다.

다음날 일정은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유명한 '호이안'이었다. 산속에 있는 워터파크안에 있는 온천이었다. 돈스파이크 어머니는 "산에 있어서 더 시원한거 같다"고 했다.

돈스파이크 모자는 각자 욕조에서 머드 온천을 즐기기 시작했다. 신봉희는 "저렇게 부드러운 느낌은 처음이었던 거 같다"고 했고, 돈스파이크는 "연유에 초콜릿을 탄 것 같은 느낌이다. 살에 닿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돈스파이크는 머리에 셀프로 머드 마사지를 했고, 어머니는 "저건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브런치를 먹기 위해 한적하고 조용한 안방비치로 이동했다. 베트남의 코코넛 커피를 맛본 어머니는 카라멜 마키아또와 비슷한 단맛이 난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커피에 대해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의 단맛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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