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준상이 데프콘과 상하이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행적을 따라가는 유준상,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쫓아가기로 한 두 사람은 상하이를 찾았다. 그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김구와 윤봉길이 의거에 대한 논의를 했던 ‘사해다관’이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두 사람은 “차도 마실 수 있겠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지도에 의지한 채 사해다관을 찾았다. 하지만 아무리 길을 찾아도 사해다관은 찾을 수 없었고, 그들은 마침내 사해다관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착잡해했다. 유준상은 “난 있는 줄 알았네”라며 씁쓸해했다. 데프콘과 유준상은 윤봉길과 김구의 대화를 떠올렸고, 울컥하며 태극기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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