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장성규가 수입에 대해 농담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이하 '연중')에서는 드디어 KBS의 선을 넘은 프리랜서 방송인 장성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는 "KBS의 아들 장성규"라고 여기저기 인사하며 기쁨을 나눴다. 장성규는 '연중'팀이 자신을 팔로잉 중이라는 말에 "사랑해요 '연예가중계'"를 센스있게 외치기도. 장성규는 본격 인터뷰가 시작되자 "KBS는 저희 아빠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장성규는 KBS 첫 방문 소감으로 "따뜻하다. 직원분들을 봤는데 밝은 미소로 환대해주시더라. 인성부터가 다른 곳이다. 인성 갑들만 보인 집단. 갑비에스."라고 말했다.
프리 이후로 가장 달라진 점은 '수입'이라고. 그러면서도 장성규는 "제가 방송에서 돈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돈 빌려 달라는 사람도 많고. 날파리가 들끓기 시작해서 얘기를 줄이기로 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장성규는 가장 기억에 남은 선넘규의 순간으로 "제가 얘기하면서도 떨렸던 순간이 손석희."라고 언급했다. 장성규는 "다시는 얘기 안하기로 했는데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다. 저는 2011년 입사고 손석희는 13년 입사. 사번상으론 제가 선배. 호기롭게 했는데 그때 많이 혼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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