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동휘가 손님들의 불만사항에 부딪혔다.
25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손님들의 불만을 능숙하게 다루는 문석구(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리마마트 고객만족센터에는 불만을 가진 손님들이 잔뜩 찾아왔다. 알고 보니 고객들이 홈페이지에 남긴 부정적인 말에 정복동(김병철 분)이 똑같이 일일이 댓글을 달며 응수한 것.
화난 손님들을 대면한 정복동은 “다른 마트 이용하면 되지 않냐. 최저가 못 되더라도 제값에 물건 가져오는 게 목표다”라고 당당하게 대응했다. 당황한 문석구(이동휘 분)는 “최저가 경쟁은 우리말고도 많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모두가 소비자이고 생산자이기 때문이다. 우리 천리마마트는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경영방침을 원칙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불편을 끼쳐드리게 됐다”며 울먹였다.
이에 손님들의 마음은 누그러졌고, 문석구는 조용히 정복동에게 “사장님은 홈페이지 이용 정지다”라고 속삭였다. 문석구의 말을 들은 정복동은 미소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