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준이 소개팅 상대 김유지의 진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27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캡쳐를 게재했다. 정준은 사진과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유지 씨가 그 전에 방송을 하셨던 분이더라. 그런게 그게 뭣이 중헌디? 저한테는 그냥 그게 직업이셨구나, 나랑 같은 직종이구나 이 정도다. 그 전에 무엇을 하셨던 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준은 "방송에 이슈 될려고 나온 분? 그러기엔 제가 너무 리얼이라. 다른 시선을 버려주시고 그냥 순수하게 같이 연애해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입장이다. 김유지 씨 마음을 모르니"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정준은 '연애의 맛3'에서 소개팅 상대 김유지에게 핑크빛 무드를 보여줬다. 그러나 김유지의 직업이 배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김유지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슈가 되기 위해 나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유지의 진정성 논란이 일자, 정준은 대신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이다.
이하 정준 전문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 보고있어요. 연기가 아닌 쌩 리얼의 제 모습에 저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ㅎㅎㅎ
정말 처음으로 이불 속으로 숨었어요 ㅎㅎㅎ 뭔지 아시져?!!?? 막!!! 부끄 하고 막!! ㅋㅋㅋ(뭔지 모르시는 분들 연애 감정 없는 ㅋㅋㅋ) 저도 요즘 설레는 맘으로 방송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김유지씨가 그 전에 방송을 하셨던 분이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그게 뭣이 중헌디??? 저한테는 그냥 그게 직업이셨구나. 그리고 나랑 같은 직종이구나....뭐 이정도??? 그전이 무엇을 하셨던건 저한테는 중요하지 않아요(방송에 이슈 될려고 나온 분?? 에이 그러기엔 제가 너무 리얼이라 ㅋㅋㅋ)
그러니 저에 리얼 연애 다큐에 다른 시선은 버려주시고 그냥 순수하게 같이 연애해요~^^ 막!! 부끄 부끄 하면서 막 손 오글 오글 하면서 ㅋㅋㅋㅋ
저도 여러분들과 같아여 ㅋㅋㅋ 시청자 입장이 되네요 김유지씨 맘을 모르니 ㅋㅋㅋ #연애의맛3 #리얼다큐 #뭣이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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