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악동뮤지션이 10월 넷째 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6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0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송하예의 '새사랑', AKMU(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헤이즈의 '떨어지는 낙엽까지도'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악동뮤지션이 1위 주인공이 됐다.

아리아즈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로 핫데뷔 무대를 가졌다. '까만 밤의 아리아'는 글리치합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아리아즈는 순백색의 원피스 자태로 요정 비주얼을 뽐내며 한 편의 환상극같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뉴트로 장인 레이디스코드는 'SET ME FREE' 무대를 꾸몄다. 자유롭고 강한 이미지를 갖고 돌아온 레이디스코드는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VAV는 벨벳 재질의 블루 수트를 입고 등장해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Poison' 무대를 펼쳤다. 최근 음원강자로 떠오른 음색 여신 송하예는 베레모와 레드 컬러의 니트를 입고 등장했다. 송하예는 애절한 감성이 가득한 '새 사랑' 무대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촉촉히 물들였다.

원어스는 한국의 멋을 살린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흥겹고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가자' 무대를 채웠다. 써니힐은 3년만에 새로운 4인조 걸그룹으로 재정비돼 돌아왔다. 써니힐은 '놈놈놈'으로 매혹적인 보컬 실력은 물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엔플라잉은 역주행 밴드다운 뛰어난 연주실력과 보컬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엔플라잉은 자신들의 감성을 듬뿍 담은 트렌디한 굿나잇송 '굿밤'으로 신선한 가을밤 청춘들의 모습을 노래했다. DAY6는 달콤한 사랑을 하면서 겪게 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은 곡 'Sweet Chaos'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데뷔 때부터 완성형 퍼포먼스를 펼쳐온 AB6IX는 'Blind for love'무대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5년만에 첫 솔로 데뷔한 러블리즈의 케이는 타이틀곡 'I GO'로 동화같은 무대를 꾸몄다. 'I GO'는 힘들고 지친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뉴이스트는 섹시 카리스마를 벗고 청량 콘셉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뉴이스트는 설렘 스위치를 켠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로 'LOVE ME' 무대를 꾸며 여심을 저격했다.

슈퍼주니어는 10여년의 군백기 끝에 'SUPER Clap'으로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먼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해 'I Think I' 무대로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타이틀곡 'SUPER Clap' 무대를 꾸몄다. 'SUPER Clap'은 빠른 비트에 밝고 신나는 업템포 리듬을 자아내는 팝댄스곡. 슈퍼주니어는 걱정과 근심을 날려버리자는 메시지처럼 활기찬 매력을 발산했다. 슈퍼주니어는 글로벌스타다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그 명성을 재입증했다.

나비드의 '왜 이렇게 아프죠', 하은의 '혼코노', 원더나인의 '속삭여', 에이티즈의 '원더랜드', 온앤오프의 'Why', 영재의 'Forever Love'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데이식스, 영재, 케이(김지연), AB6IX, 하은, 아리아즈, 에이티즈, 원어스, 엔플라잉, 온앤오프, 송하예, 원더나인, 써니힐, VAV, 레이디스코드, 나비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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